[제주도펜션] 라임오렌지빌 각 객실마다 테마가 있는 사랑스러운 제주도숙소!

 

 

 

 

[제주도펜션] 라임오렌지빌 각 객실마다 테마가 있는 사랑스러운 제주도숙소!

 

 

안녕하세요^_^ 오늘 소개드리는 곳은

비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고,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갈수 있는 라임오렌지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개의 펜션동이 저마다의 색을 지니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의 사랑스러운 펜션 입니다.

 

 

 

 

 

건물마다 이렇게 예쁘게 폐인트가 칠해져 있어서 유럽풍 마을을 연상케 하기도 하는데요!

초록빛 자연 속에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참 예쁘네요~

 

 

 

 

 

 

 

제가 숙박하ㄴ 객실 입니다. 이렇게 나만의 공간으로 소소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바로 앞 마당에는 이렇게 바베큐 시설도 준비되어 있고, 테라스도 있어서

자연의 경치를 느끼며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용히 쉬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객실 이랍니다.

 

 

 

 

 

이렇게 거실에는 통유리로 이루어진 넓은 창문이 있어서 밖에 경치를 한눈에 감상하실수 있는데요~ 눈부신 제주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객실 창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테라스로 나갈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어  편했답니다.

테라스에서 나서면 시원한 바다와 고기잡이 배들도 볼수 있었지요~

 

 

 

 

객실은 침대실겸 주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

저는 원룸보다는 이렇게 침대실이 따로 분리되어진 공간을 좋아하는데요~

침대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야 잠이 더 잘 오는거 같아요ㅎㅎ

 

 

 

 

 

 

 이곳은 침실 입니다. 엔틱하면서 원목으로 이루어진 객실이 친환경적이기 까지 했는데요~

이국적인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펜션 곳곳에 원목으로 만들어진 가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엔틱한 느낌이 들면서도 고급스럽고 독특한 문양이 마치 외국의 산장에 여행을 온

기분이 들기도 하네여^_^

 

 

 

 

 

 

주방도 그렇고 통일감 있게 원목의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와 가구들이 자연주의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욱 편안하고 좋았답니다~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전망으로만 바다를 보는게 아니라

직접 해안가로 산책도 나갈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라임오렌지빌의 외관 곳곳에는 아름다운 벽화도 있고

각각의 펜션동 마다 색깔을 다르게 하여 외국의 한 마을에 놀러온 기분이 들어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밤에는 이렇게 펜션동 곳곳에 불빛이 들어와

더욱 화사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자연적인 느낌의 인테리어와 러블리한

 컬러와 목조 느낌의 유럽풍 스타일의 외관

아름다운 라임오렌지빌펜션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이상 @제주길잡이 였습니다.

 

 

 

제주감귤농협 유통사업단에서 출하되는 제주감귤은 철저한 선별 과정을 거쳐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비상품감귤은 취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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