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가을철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걷기 좋은 가을철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걷기 좋은 계절 9월이 돌아왔는데요~ 9월달은 도시락 싸고 소풍가기 너무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저는 선선한 계절이 되면 실내 관광지 보다 오름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제주도의 가장 좋은 산책코스이자 힐링코스 절물자연휴양림을 소개해 드릴께요
절물자연휴양림은 제주시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쉽게 갈 수 있는데요. 절물자연휴양림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펼쳐진 하늘을 찌를 듯 쭉쭉 벋은 40여 년생의 삼나무 숲에서 은은한 숲 향기 '피톤치드'가 전신을 감싸 기분이 상쾌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절은 없고, 약수암만 남아 있습니다 약수터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는 신경통과 위장병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음용수로 많이 이용하고 있어 제주시 먹는 물 제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답니다. 또한 제주도민들도 약수통을 들고 약수물을 받아 많이들 마신답니다.
곳곳에 장승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요 이 장승등은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을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절물자연휴양림에 있는 절물오름은 두개의 봉우리로 큰봉우리를 큰대나오름,작은 봉우리를 족은대나오름이라고 하며 이큰대나오름 기슭에서 자연용출되어 나오는 물이 절물약수입니다.
맑은 공기안에서 시원한 약수터에 물을 마시며, 멋진 풍경까지 볼 수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 여행의 필수코스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주길잡이였습니다.
걷기 좋은 가을철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걷기 좋은 계절 9월이 돌아왔는데요~ 9월달은 도시락 싸고 소풍가기 너무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저는 선선한 계절이 되면 실내 관광지 보다 오름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제주도의 가장 좋은 산책코스이자 힐링코스 절물자연휴양림을 소개해 드릴께요
절물이란 지명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절은 없고, 약수암만 남아 있습니다 약수터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는 신경통과 위장병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음용수로 많이 이용하고 있어 제주시 먹는 물 제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답니다. 또한 제주도민들도 약수통을 들고 약수물을 받아 많이들 마신답니다.
곳곳에 장승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요 이 장승등은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을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절물자연휴양림에 있는 절물오름은 두개의 봉우리로 큰봉우리를 큰대나오름,작은 봉우리를 족은대나오름이라고 하며 이큰대나오름 기슭에서 자연용출되어 나오는 물이 절물약수입니다.
맑은 공기안에서 시원한 약수터에 물을 마시며, 멋진 풍경까지 볼 수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 여행의 필수코스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주길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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