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잠수함은 매달 무료승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민간 잠수함을 도입한 서귀포 잠수함
오랜 역사만큼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남 다른데요~~ 그래서
고객을 위해 서귀포잠수함 은 매달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번달에도 역시 서귀포잠수함 무료 승선권을
얻을 기회가 제주리뷰에 있답니다
<이벤트 신청 제주리뷰 바로가기> ->>
또 다른 방법으로 서귀포잠수함 페이스북 이벤트도 있답니다.
<이벤트 신청 페이스북 바로가기> ->
올 여름 서귀포잠수함을 타고 서귀포 바다속을 구경하면
더위가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기본출항시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40분 간격으로
저녁 6시 40분까지 운항한답니다
성수기, 연휴, 동절기, 기상악화시에는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업체측에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예약번호: 064-732-6060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시고, 예매를 하신후, 수송선
선착장까지 걸어서 가시면 되는데요~
가는 길에 보이는 새연교가 제주도에 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잠수함이 있는 해상정류장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차례대로 잠수함을 타시면 되는데요~ 잠수함 탑승전에 문섬과
잠수함을 배경으로 한팀씩 기념촬영을 해준답니다
잠수함을 다 타고 나서 무료로 한장 주니까 잊지 말고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드디어 서귀포 바다속을 볼 수 있게 됐는데요~
수심 10m 지점에서는 각종 해조류와 어패류를 관람할수 있고
수심으로 점점 들어갈수록 볼거리가 더욱 더 풍성해지네요
수심20m 정도쯤에 이르렀을때 스쿠버다이버가
고기 먹이를 주며 등장하는데~ 물고기떼를 보니 너무
신기해서 손을 흔들게 됩니다
수심 30m로 내려오니 형형색색 알록달록 화려한
산호군락지가 나오는데요~ 문섬은 세계 최대
연산호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라 들었는데 역시나 소문이
괜히 난게 아니네요~
40m로 내려가니 제주도 유일의 난파선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 관광잠수함 중 유일하게 해저 40m에 침몰한 난파선이라고 하네요
잠수함은 총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인데~
바다속을 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
버렸습니다 신기한 바다속 체험~~
꼭 한번 제주도에 오시면 해보시길 추천할게요~~
지금까지@제주길잡이 였습니다.
오랜 역사만큼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남 다른데요~~ 그래서
고객을 위해 서귀포잠수함 은 매달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번달에도 역시 서귀포잠수함 무료 승선권을
얻을 기회가 제주리뷰에 있답니다
<이벤트 신청 제주리뷰 바로가기> ->>
또 다른 방법으로 서귀포잠수함 페이스북 이벤트도 있답니다.
<이벤트 신청 페이스북 바로가기> ->
올 여름 서귀포잠수함을 타고 서귀포 바다속을 구경하면
더위가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기본출항시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40분 간격으로
저녁 6시 40분까지 운항한답니다
성수기, 연휴, 동절기, 기상악화시에는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업체측에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예약번호: 064-732-6060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시고, 예매를 하신후, 수송선
선착장까지 걸어서 가시면 되는데요~
가는 길에 보이는 새연교가 제주도에 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잠수함이 있는 해상정류장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차례대로 잠수함을 타시면 되는데요~ 잠수함 탑승전에 문섬과
잠수함을 배경으로 한팀씩 기념촬영을 해준답니다
잠수함을 다 타고 나서 무료로 한장 주니까 잊지 말고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수심 10m 지점에서는 각종 해조류와 어패류를 관람할수 있고
수심으로 점점 들어갈수록 볼거리가 더욱 더 풍성해지네요
수심20m 정도쯤에 이르렀을때 스쿠버다이버가
고기 먹이를 주며 등장하는데~ 물고기떼를 보니 너무
신기해서 손을 흔들게 됩니다
수심 30m로 내려오니 형형색색 알록달록 화려한
산호군락지가 나오는데요~ 문섬은 세계 최대
연산호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라 들었는데 역시나 소문이
괜히 난게 아니네요~
40m로 내려가니 제주도 유일의 난파선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 관광잠수함 중 유일하게 해저 40m에 침몰한 난파선이라고 하네요
잠수함은 총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인데~
바다속을 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
버렸습니다 신기한 바다속 체험~~
꼭 한번 제주도에 오시면 해보시길 추천할게요~~
지금까지@제주길잡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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