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만 아는 숨은 비경 돈네코계곡 원앙폭포
제주도민의 여름피서지 돈내코 원앙폭포
제주도의 뜨거운 여름~발만 담궈도 앗! 차가워 소리가
나오는 시원한 계곡에 폭포가 있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귀포 상효동에 있는 돈내코계곡입니다
돈내코계곡은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봤을만큼 유명한 곳인데요~그늘에 앉아 물소리도 듣고, 새소리도 듣고
시원한 수박도 먹으면 여름이 더운 줄도 모를 정도랍니다
돈내코.. 지명 이름도 특이한데요~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르치는 제주어입니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습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르키는 제주어랍니다
돈내코 위쪽에는 조그만한 원앙폭포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한여름엔 다이빙 퍼래이드가 펼쳐지는데요 조금은 위험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는게 좋겠죠? 깊은 골짜기와 시원한
폭포수가 제주도민에게 인기 많은 이유랍니다
제주도민들도 많이 찾는 시원한 돈내코 계곡에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지금까지 @제주길잡이였습니다.
제주도의 뜨거운 여름~발만 담궈도 앗! 차가워 소리가
나오는 시원한 계곡에 폭포가 있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귀포 상효동에 있는 돈내코계곡입니다
돈내코계곡은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봤을만큼 유명한 곳인데요~그늘에 앉아 물소리도 듣고, 새소리도 듣고
시원한 수박도 먹으면 여름이 더운 줄도 모를 정도랍니다
돈내코.. 지명 이름도 특이한데요~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르치는 제주어입니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습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르키는 제주어랍니다
돈내코 위쪽에는 조그만한 원앙폭포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한여름엔 다이빙 퍼래이드가 펼쳐지는데요 조금은 위험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는게 좋겠죠? 깊은 골짜기와 시원한
폭포수가 제주도민에게 인기 많은 이유랍니다
제주도민들도 많이 찾는 시원한 돈내코 계곡에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지금까지 @제주길잡이였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
궁금하시면 메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