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벌레 해안에서 보트타고 진짜 우도의 숨은 비경 찾아보자!!
우도에 서빈백사와 전혀 다른 풍경을 보이는 해변이 있는데요
이번엔 검은 모래가 이색적인 검멀레해변이랍니다
검멀레해변은 우도 동남부 조일리 해안에 위치해 있고,
바로 우도봉 아래에 있답니다. 길이가 100m 정도로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요
검멀레해변은 화산재로 만들어진 모래가 해안사구로 남아
검은 모래사장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서빈백사와 정 반대의 모습에, 두가지의 매력을 모두 볼수 있는 우도가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멀레해변 이름에 담긴 뜻은 '검'은 '걷다'의 준말이고'멀레'는'모래'가 와전된 것 이라고합니다. '검멀레'라는 명칭은 해안의 모래가 전부 검은색을 띠고 있는데서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처음 들었을때 뭔가 특이한 이름인데,들으면
들을 수록 정감이 가는 뜻이네요
검멀레해변에서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우도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우도보트 선착장이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우도를 돌면 평지에서는 보지 못한 풍경까지
전부 구경할 수 있어 우도를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우도봉 아래 정말 아름다운 숨은비경 소개합니다..
여러가지 즐길게 많은 우도 아닌가요? 하루만 와서 놀다
가기엔 너무 아쉬운 우도입니다. 이번 여름 우도보트타기
강력하게 추천해 드릴게요~~ @제주길잡이 입니다.
이번엔 검은 모래가 이색적인 검멀레해변이랍니다
검멀레해변은 우도 동남부 조일리 해안에 위치해 있고,
바로 우도봉 아래에 있답니다. 길이가 100m 정도로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요
검멀레해변은 화산재로 만들어진 모래가 해안사구로 남아
검은 모래사장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서빈백사와 정 반대의 모습에, 두가지의 매력을 모두 볼수 있는 우도가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멀레해변 이름에 담긴 뜻은 '검'은 '걷다'의 준말이고'멀레'는'모래'가 와전된 것 이라고합니다. '검멀레'라는 명칭은 해안의 모래가 전부 검은색을 띠고 있는데서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처음 들었을때 뭔가 특이한 이름인데,들으면
들을 수록 정감이 가는 뜻이네요
바로 우도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우도보트 선착장이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우도를 돌면 평지에서는 보지 못한 풍경까지
전부 구경할 수 있어 우도를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우도봉 아래 정말 아름다운 숨은비경 소개합니다..
보트를 타고 우도봉 아래쪽을 가보면 아주 작은 동굴이 나오고 천천히 보트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보면 보트 아래로
비쳐지는 바닷물 색은 제주도에서 가장 맑고 깨끗 하답니다
그리고 한달 중 어떤날에 태양의 반사 각도와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굴 천정에 동그런 부분과 딱 맞아 떨어지면 동굴안이 마치 보름달이 뜬거 처럼 환하게 바뀌는 장관을 볼수 있다네요~~
여러가지 즐길게 많은 우도 아닌가요? 하루만 와서 놀다
가기엔 너무 아쉬운 우도입니다. 이번 여름 우도보트타기
강력하게 추천해 드릴게요~~ @제주길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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