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순례자의교회
제주도 올레길 13코스 중에 위치한 순례자의교회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맘이 편한교회입니다. 앞으로 묵묵히 걸어가야 할 길에서 쉼과 생명을 공급 해 주는 가장 작은 교회가 아니라 가장 큰 교회가 아닐까 합니다.
건물 외벽에 새겨진 "길위에서 묻다" 라는 글귀가 나에게 다가옵니다. 건물 디자인이 특히한 것도 아닌데 사이즈가 작다 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동화속 교회에 온 느낌입니다 홀로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하기에 좋은 곳 마음이 평안해지는 교회 순례자의교회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하고 넓습니다 찾아오는 순례객들을 위해 조용한 음악이 틀어져 있었고 내부는 모두들 정갈히 사용하여 깨끗했다 완전~1인만 들어갈 정도 사이즈네요
가운데 창사이로 밖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탁상 앞에 앉으면 유리창으로 밖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밖에 있었구나..그런 깨달음이 있습니다.
제주도에 여행오는 기독교인들은 꼭~들려 보세요~ 일반 여행객 분들도 제주도에서 숨은~ 좀더~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추천해 드려요 고즈넉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그 근처 제주도에서 보기드믄 제주최대
저수지 용수저수지가 있습니다 @제주길잡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맘이 편한교회입니다. 앞으로 묵묵히 걸어가야 할 길에서 쉼과 생명을 공급 해 주는 가장 작은 교회가 아니라 가장 큰 교회가 아닐까 합니다.
건물 외벽에 새겨진 "길위에서 묻다" 라는 글귀가 나에게 다가옵니다. 건물 디자인이 특히한 것도 아닌데 사이즈가 작다 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동화속 교회에 온 느낌입니다 홀로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하기에 좋은 곳 마음이 평안해지는 교회 순례자의교회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하고 넓습니다 찾아오는 순례객들을 위해 조용한 음악이 틀어져 있었고 내부는 모두들 정갈히 사용하여 깨끗했다 완전~1인만 들어갈 정도 사이즈네요
가운데 창사이로 밖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탁상 앞에 앉으면 유리창으로 밖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밖에 있었구나..그런 깨달음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7:13-14
제주도에 여행오는 기독교인들은 꼭~들려 보세요~ 일반 여행객 분들도 제주도에서 숨은~ 좀더~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추천해 드려요 고즈넉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그 근처 제주도에서 보기드믄 제주최대
저수지 용수저수지가 있습니다 @제주길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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