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아의방주] 제주도 방주교회를 가다
현대판 [노아의방주] 방주교회
한라산 중산간 도로 1115번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과 건축이 하나되서 힐링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재일교포 이타미 준이 지은 포도호텔, 방주교회,
비토오피아 등의 건축물들이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방주교회를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방주교회는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유동룡)이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타미 준은 자연, 사람, 공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재일동포 건축가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과 아시아문화환경상, 무라노도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이라고
합니다 말년에 제주도 작업인 핀크스 비오토피아, 포도호텔, 방주교회는 이타미 준 건축의 결정판이라 하네요
방주교회는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만든 건축물인덴요 전체 건물이 물위에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바다에 배가 떠 있는 모습과 흡사하네요~
사방이 물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마치 지구에 바다가 온
대지를 감싸는 모습과 같네요화려하지도 않고 고요하면서
교회라는 이미지가 덧붙여져 모든 죄를 고하면 사할 것 같은 분위기가 건축물 전체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제주의 맑은 하늘과 푸른 대지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방주교회입니다 방주교회에서 바라본 산방산 모습도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방주교회는 관람 개방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데요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4시 월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
토요일은 오전만 개방하니 참고하세요
방주교회 바로 옆에 차를 마시며 천천히 방주교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는데요 한라봉 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카페 분위기도 커피관련 박물관
같습니다 여기저기 소품들이 카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연과 조화롭게 일구어진 건축물, 가슴에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방주교회를 방문 하셨다면 올리브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지금까지@제주길잡이 였습니다.
한라산 중산간 도로 1115번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과 건축이 하나되서 힐링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재일교포 이타미 준이 지은 포도호텔, 방주교회,
비토오피아 등의 건축물들이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방주교회를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방주교회는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유동룡)이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타미 준은 자연, 사람, 공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재일동포 건축가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과 아시아문화환경상, 무라노도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이라고
합니다 말년에 제주도 작업인 핀크스 비오토피아, 포도호텔, 방주교회는 이타미 준 건축의 결정판이라 하네요
방주교회는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만든 건축물인덴요 전체 건물이 물위에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바다에 배가 떠 있는 모습과 흡사하네요~
대지를 감싸는 모습과 같네요화려하지도 않고 고요하면서
교회라는 이미지가 덧붙여져 모든 죄를 고하면 사할 것 같은 분위기가 건축물 전체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제주의 맑은 하늘과 푸른 대지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방주교회입니다 방주교회에서 바라본 산방산 모습도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4시 월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
토요일은 오전만 개방하니 참고하세요
방주교회 바로 옆에 차를 마시며 천천히 방주교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는데요 한라봉 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카페 분위기도 커피관련 박물관
같습니다 여기저기 소품들이 카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연과 조화롭게 일구어진 건축물, 가슴에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방주교회를 방문 하셨다면 올리브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지금까지@제주길잡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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